리뷰/영화·TV history has failed us, but no matter. 세졍잉 2022. 4. 4. 20:50 역사가 우릴 망쳐놨지만, 그래도 상관 없었다. 소설 파친코의 첫 문장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졍잉의 블로그 '리뷰 > 영화·TV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카이 캐슬과 82년생 김지영 (0) 2022.02.27 '리뷰/영화·TV' Related Articles 스카이 캐슬과 82년생 김지영